
선선해지면 밖에서 여는 자리가 늘어납니다. 야유회, 체육대회, 워크숍의 야외 세션, 공원에서 하는 팀 모임 같은 자리입니다. 이런 자리의 간식은 사무실 회의실과 조건이 다릅니다. 테이블도 냉장고도 없고, 사람이 한곳에 모여 있지도 않습니다.
야외에서는 개별 포장이 답입니다
시나본 케이터링은 모든 품목을 1인 1박스로 포장합니다. 한 사람에게 한 박스씩 건네면 끝이라 접시와 집게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, 사람들이 흩어져 있어도 나눠 드릴 수 있습니다. 큰 트레이에 담아 가면 누군가는 계속 앞에서 덜어 줘야 하는데, 야외에서는 그 자리를 지킬 사람을 두기가 어렵습니다.

음료는 아이스만 나갑니다
케이터링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, 레모네이드, 아이스티입니다. 커피는 아이스로만 준비됩니다. 쌀쌀한 날 야외 행사라면 이 점을 미리 알고 계시는 편이 낫습니다. 따뜻한 음료가 꼭 필요한 자리라면 음료는 현장에서 따로 준비하시고 베이커리만 맡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.

날씨가 바뀔 때를 생각해 두세요
- 비가 오면 어디로 — 야외 행사는 실내 대체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장소가 바뀔 수 있으면 신청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.
- 받는 위치는 한 곳으로 — 공원 입구, 주차장, 행사 부스 중 하나로 정해 주세요. 넓은 야외에서는 「어디쯤」으로는 전달이 어렵습니다.
- 현장 담당자 연락처 — 도착했을 때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. 야외일수록 중요합니다.
- 나눠 드릴 시간 —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에 맞춰야 하면 도착 희망 시각을 알려 주세요.
인원이 많으면 받는 방법이 달라집니다
1인 1박스라 참석 인원이 곧 수량입니다. 매장에서 직접 받아 가시면 최소 주문 수량 제한이 없어 적은 수량도 됩니다. 옮길 차와 사람이 마땅치 않거나 수량이 많으면 현장 배송을 고르세요. 퀵서비스로 보내 드리고 비용은 주문하신 분 부담이며, 300개 이상이면 본사에서 부담합니다.

공원에서 하실 거라면
서울숲처럼 공원에서 나눠 드실 계획이라면 행사나 음식 반입에 허가가 필요한지 그 공간 관리 주체에 먼저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 장소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.
언제 말씀해 주시면 되나
원활한 준비를 위해 최소 5일 전 주문을 권장드립니다. 대량이거나 급한 건은 사전 협의가 필요하므로 신청 폼을 남기신 뒤 1644-0976으로 연락 주시면 일정을 조율해 드립니다. 주말은 즉시 응대가 어려울 수 있어 평일에 미리 문의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.